- FROM 강병옥
- 안녕하세요~
대구에서 열심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.
게재 된 좋은 글들, 그리고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.
잘 보고 있으며 많은 참고와 학습이 된답니다.
감사드리며 치매 어르신들께도 항상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
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.
건강하세요.
감사합니다.
- FROM 성철운
- 저의 어머니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. 그런데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생각에 치매파트너 플러스교육까지 마치고 나니깐, 한결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.
- FROM 김유림
- 저의 아버지는 작년 말 경도인지장애를 진단 받으셨어요. 평생 건강관리에는 자신있어 하시던 아버지도 나이가 드시니 어쩔 수 없으셨나봐요. 기억이 왜곡되기도하고 잊기도하고 마음이 아팠어요. 그러던 중 치매센터에 인지강화교실을 신청하게 되었고 처음엔 안하고 싶다던 아버지가 3개월 동안 단 한번도 결석없이 다니시더니 내년에도 계속 하고 싶다고 하시며 매우 만족해하고 표정도 많이 밝아지셔서 너무 안심되었습니다. 좋은 기회를 온전히 받아들이시는 아버지와 치매센터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.
- FROM 이미경
- 나의 부모님이 어린아이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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