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FROM 김영옥
-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.간혹 치매환자 케어를 오롯이 혼자 감당하시는 가족이 계시던데~~~그러지 마시고 곁에 있는 가족이나 이웃 또는 치매인심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.그래야 건강도 해치지 않고,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 되니까요.지금 이 시간에도 묵묵히 치매환자 곁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가족들 힘내시구요.내일 하루도 아자! 아자! 화이팅입니다.
- FROM 조희대
- 저의 어머니도 치매초기를 맞이 했어요.
나름 걱정도 되고 아직 아버지가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.
오늘 강의도 듣고 하니 차분한 마음이 드네요
모두가 사랑의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화이팅해요.
- FROM 강병옥
- 안녕하세요~
대구에서 열심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.
게재 된 좋은 글들, 그리고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.
잘 보고 있으며 많은 참고와 학습이 된답니다.
감사드리며 치매 어르신들께도 항상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
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.
건강하세요.
감사합니다.
- FROM 성철운
- 저의 어머니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. 그런데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생각에 치매파트너 플러스교육까지 마치고 나니깐, 한결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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